노래하는 김공익 뒤에 풍선이 유난히 눈에띄는 완벽한 구조의 무대 웃는게 매력적인 오빠얌 ㅠㅠ 세륜 기둥 마이크선을 정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한참동안 케케묵은 사진 이제서야 올리는 게이름뱅이랍니다. 노란 오빠얌의 압박으로 인해 모든 사진 흑백처리하며 눈물을 흘렸네요. 곧 민간인이 되는 노오란~ 오빠얌을 이겨내고 나름 잘나왔다고 생각한 사진들 골라서 몇장 올려봅니다~ 더보기 이전 1 ··· 260 261 262 263 264 265 266 ··· 270 다음